산업 산업일반

무비자 일본 여행 재개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11 09:15

수정 2022.10.11 14:23

2년 7개월 만에 빗장 열린 일본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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