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명의 비상임위원은 국회에서 추천하는 위원으로, 제무성·김균태 위원은 이날부터, 박천홍 위원은 25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원안위 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한 법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원장과 사무처장 등 상임위원 2명, 위원장이 제청하는 3명과 국회에서 추천하는 4명의 비상임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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