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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12개사 승인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18 13:54

수정 2022.10.18 13:54

왼쪽부터 최웅필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 오승호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대표, 김민철 오르카자산운용 대표, 유정상 트러스타자산운용 대표, 한동주 한스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유채 아르고스자산운용 대표, 김정호 월넛자산운용 대표, 박승권 라이크자산운용 상무,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 정진영 자산운용 진 대표 /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왼쪽부터 최웅필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 오승호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대표, 김민철 오르카자산운용 대표, 유정상 트러스타자산운용 대표, 한동주 한스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유채 아르고스자산운용 대표, 김정호 월넛자산운용 대표, 박승권 라이크자산운용 상무,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 정진영 자산운용 진 대표 /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가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 가입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은 지난 8월 18일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에이펙스자산운용, 오르카자산운용을 비롯해 이날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라이크자산운용, 스피네이커자산운용, 아르고스자산운용, 우영자산운용, 월넛자산운용, 자산운용 진, 트러스타자산운용, 한스자산운용 등 12개사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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