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는 ‘금융도 내 본능대로’란 주제로, 순수하고 청량한 컨셉의 뉴진스가 등장한다.
‘내 맘 본능’ 편에서는 하니와 다니엘이 각자 스타일에 맞는 액세서리로 매력을 뽐내며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내 맘대로 홈’ 기능을 사용해 각자의 스타일대로 쏠(SOL) 홈 화면을 꾸미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스토리 본능’ 편은 거래 내역에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뱅크 기능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년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한 뉴 쏠(SOL) 시작을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뉴진스와 함께 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내가 만든 금융스토리, 마이플랫폼’ 뉴 쏠의 기능을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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