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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로 이전한 독도체험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24 14:26

수정 2022.10.24 14:26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독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독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대동여지도에도 표기된 우리땅 독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대동여지도에도 표기된 우리땅 독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독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독도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독도의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한 독도체험관 언론 공개회에서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독도의 현재와 역사, 자연환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독도체험관은 2012년 서대문에 개관했다가 이번에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 이전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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