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찾는 시민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01 13:40

수정 2022.11.01 13:40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마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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