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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한자산운용·키움증권·MS로부터 투자 유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02 11:52

수정 2022.11.02 11:52

위메이드 CI.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 CI. 위메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가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6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위메이드는 660억원(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자산운용과 키움증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참여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수한 성과를 올려온 명망있는 금융 및 전략 투자자들이 참여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위메이드와 위믹스는 투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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