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디스콰이엇 서비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1/02/202211021513510630_l.jpg)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디스콰이엇'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참여했다.
디스콰이엇은 프로덕트 메이커가 만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덕트 공유하기', 제품 개발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메이커로그 기능', 스터디·챌린지·이벤트 등을 개설할 수 있는 '클럽 생성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메이커들의 연결을 실현하며 국내 IT 생태계 활성에 힘쓸 예정"이라면서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해 자본, 인재,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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