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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물든 덕수궁 돌담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06 14:52

수정 2022.11.06 14:52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오지만 금방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오지만 금방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길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오지만 금방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길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오지만 금방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사진=김범석 기자

6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절기상 입동인 7일은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오지만 금방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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