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복구까지 용산역, 영등포역 무정차 통과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한 가운데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사고 열차에는 275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3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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