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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세계장미컨벤션은 세계장미회가 3년마다 우수한 장미 품종을 소개하고 장미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개최된다.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에서 720종 300만 송이까지 확대했다. 지난달 일본 기후국제장미대회에서 '퍼퓸에버스케이프'가 최고의 장미로 뽑히기도 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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