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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애니팡도 10년 만에 부산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18 11:01

수정 2022.11.18 11:01

위메이드커넥트와 공동관 운영
게임 내 광고 수익화 등 파트너십 확대
위메이드플레이 부스에서는 2미터가 넘는 동상으로 제작한 애니팡 시리즈의 주인공 ‘애니’, ‘몽이’가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제공
위메이드플레이 부스에서는 2미터가 넘는 동상으로 제작한 애니팡 시리즈의 주인공 ‘애니’, ‘몽이’가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 제공
【부산=김준혁 임수빈 기자】 모바일 게임 '애니팡'이 10년 만에 부산에 돌아왔다.

애니팡 시리즈 개발사 위메이드플레이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 BTB 행사장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10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위메이드커넥트와 공동관을 운영, 게임 내 광고 수익화, 게임 개발 등에 대한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위메이드플레이 부스에서 2미터가 넘는 동상으로 제작한 애니팡 시리즈의 주인공 '애니', '몽이'를 세워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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