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상임대표는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지역사회를 위한 일회성이 아닌 지역문화와 결합, 지속성을 갖고 가족친화 자연 생태, 환경에 대한 고민을 재인식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박천식 경성대 심리학과 교수와 김해성 부산여대 아동체육무용과 학과장, 문영미 부산시의원, 한혜림 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고유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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