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투는 김진수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김진수와 가나 램프티가 공을 다투고 있다. 2022.11.28 superdoo82@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전반 24분 대한민국이 가나에게 첫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프리킥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리수에게 골을 허용하며 전반 30분 현재 0-1로 뒤지고 있다.
한국은 초반 5개가 넘는 코너킥을 하며 연이어 하며 가나를 몰아붙였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