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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상홀딩스는 자회사 대상웰라이프가 해외합작법인 설립을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회사는 "투자일정 및 금액, 방법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해당 사항이 확정돼 유가증권공시규정에 해당하는 사항이 발생하거나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판단되는 경우에 추후 공시하겠다"라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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