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최근 한 달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300여 개의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TV 등 LG가전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달 9일까지 진행한다. LG전자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서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LG 가전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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