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이 이른 시간에 브라질에 첫 실점을 했다. 첫 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다. 전반 7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전반전에 브라질이 득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반 11분에는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네이마르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전반 12분 현재 0-2로 브라질이 앞서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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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06 04:14
수정 2022.12.0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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