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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7 10:50

수정 2022.12.07 10:50

남욱 변호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남욱 변호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7.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7.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남욱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남욱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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