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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MWC 2022에 이어 두 번째 참석
[파이낸셜뉴스] 구현모 KT 대표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MWC 2023)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19일 관련 업계 및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 대표를 비롯해 글로벌 통신사 오렌지그룹의 크리스텔 헤이데만 대표이사(CEO), 노키아 페카 룬드마크 CEO 등이 MWC 2023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앞서 구 대표는 올 초 진행된 MWC 2022에 GSMA 이사회 멤버로 참석한 바 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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