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제이릴라와 김동석 셰프가 만났다"...독특한 모양의 케이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20 13:25

수정 2022.12.20 13:25

20일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서 제이릴라와 월드 초콜릿 마스터 김동석 셰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협업을 통해 개발한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서는 제이릴라만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김동석 셰프와 협업으로 개발한 ‘스노이 트리랜드’를 비롯한 프리미엄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제공
20일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서 제이릴라와 월드 초콜릿 마스터 김동석 셰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협업을 통해 개발한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에서는 제이릴라만의 콘셉트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김동석 셰프와 협업으로 개발한 ‘스노이 트리랜드’를 비롯한 프리미엄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제공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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