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DB손보,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CCTV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21 10:23

수정 2022.12.21 10:23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이 범죄예방을 위해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 홈보안서비스(CCTV)를 설치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대구경찰자치위원회,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 전역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CCTV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내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범죄 노출 우려가 있는 사회적 약자 147가구에게 홈보안서비스(CCTV)를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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