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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초콜릿 복근 공개 "아래 뱃살까지 쫙 빠져" [N샷]

뉴스1

입력 2022.12.24 08:35

수정 2022.12.24 09:43

미나 인스타그램 갈리
미나 인스타그램 갈리


미나 인스타그램 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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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갈리
미나 인스타그램 갈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폴 댄스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초콜릿 복근을 갖추고 있는 모습.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나는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밤에도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밤에 끝나고 야식 대신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더니 아래 뱃살까지 쫙 빠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웨어 욕심이"라며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 원피스 폴링 수업 끝나고 긴 원피스가 폴에 걸려서 잘 안된 동작 다시 폴웨어 입고 연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나이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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