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인상에 불안한 소비자, 하지만 과거 사례 분석 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
- 입지∙브랜드∙미래가치 갖춘 ‘똘똘한 한 채’,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노려볼 만
현재, 계속된 금리인상과 건축 자재비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져만 가고 있다.
- 입지∙브랜드∙미래가치 갖춘 ‘똘똘한 한 채’,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노려볼 만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25%p에서 3.25%p로 상향됐을 뿐만 아니라 건축 자재비도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시멘트값은 작년 7월 1t당 7만원 중반대에서 줄곧 올라 1t당 10만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후에 나온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요자들이 좀처럼 ‘내 집 마련’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과거 급격한 금리 인상 후 하락한 시세의 집을 구매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봤던 이력과 앞으로의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는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일 것이다라며 현재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적기일 수 있으며 입지나 브랜드 등을 갖춘 ‘똘똘한 한 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일례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당시 기준 금리가 5%이상 치솟으며 집값은 대대적으로 하락, 시체 차익과 내 집 마련은 꿈도 못꿀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금리가 급격하게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매수심리가 빠르게 변화, 집값은 다시금 상승했다.
현재, 언론에서 2024년부터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거를 비추어보면 되려 지금이 시세 차익을 노리거나 내 집 마련이 목적인 소비자들에겐 기회일 수도 있다.
특히,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브랜드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는 10대건설사 브랜드를 들 수 있는데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힐스테이트’다.
실제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9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테이터 3천3백여 개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행동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순위로 꼽혔다. 해당 결과는 매달 발표되는데 ‘힐스테이트’는 무려 45개월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 선호도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범어역과 동대구역의 중심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동대구역 생활권과 수성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먼저,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범어역, KTX·SRT 동대구역, 국채보상로,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메가박스, 신천,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좋다. 특히, 단지는 신천초, 청구중·고, 대구중앙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대구여고 등의 명문 수성 학군에 진학이 가능하고 수성구의 학원가 또한 가까이 있다.
높은 미래가치도 눈에 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MBC·동부소방서·법원·검찰청 이전 후적지 개발과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가 계획되어 있다. 또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을 모두 잇는 엑스코선(수성구민운동장역~MBC네거리~이시아폴리스)도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거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정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6층(세대 기준 최고 35층), 아파트 4개 동, 전용면적 84~124㎡ 481세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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