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종합건설은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쾌적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기업 이념을 토대로 전국 각지 다양한 지역에 주택을 공급해 왔으며 ‘2020 한경주거문화 대상’, ‘2021 국토교통부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2021 고객만족대상 한경주거문화 대상’, ‘2021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상 표창’ 등 여러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다.
‘모아미래도’는 대표적으로 양주옥정, 송산그린시티, 인천검단, 수원호매실 등 수도권을 비롯 지방 여러 신도시 개발지역에 공급되었으며, 성실 시공으로 하자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주택으로 공급되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이런 모아종합건설이 최근 오산 세교2지구에 공급한 ‘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 미래도’가 우수한 성적을 냈다.
지난 11월 진행된 ‘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미래도’의 1순위 청약 결과 258세대 모집에 1527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경쟁률은 5.92대 1, 최고 경쟁률은 45.63대 1(84A타입)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으로 청약을 마쳤다.
이후 진행된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선정 추첨 및 계약을 통해 분양이 100%완료되었다. 최근 시장에서 보기 드문 ‘조기 완판’을 달성한 것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100% 판상형 설계 적용 및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내진 설계 적용 등 단지의 상품성이 한 몫 했다”고 전했다.
이렇듯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모아종합건설 대표 브랜드 ‘모아미래도’의 향후 분양 현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모아종합건설 관계자는 “2022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구, 대전, 아산, 예산, 강릉, 울산, 익산, 평택, 화성 등 전국적으로 신도시 위주의 신규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 책임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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