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미국서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앤아웃 버거"라며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핑크빛 블라우스에 헤어밴드로 귀여운 매력을 더한 클라라는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평소의 섹시한 분위기와 다른 일상 사진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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