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스카이72' 골프장 강제집행 충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17 12:55

수정 2023.01.17 12:55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스카이72 시설 임차인 및 스카이72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스카이72 시설 임차인 및 스카이72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오전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 입구에서 스카이72 시설 임차인 및 스카이72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 등이 진입로를 막고 소화기를 뿌리며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거부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
17일 오전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 입구에서 스카이72 시설 임차인 및 스카이72 입찰탈락 의혹을 제기하는 보수단체 회원 등이 진입로를 막고 소화기를 뿌리며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거부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알리는 팻말이 골프장에 박혀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알리는 팻말이 골프장에 박혀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7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인천지방법원 관계자들이 골프장 운영권 반환 강제집행을 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