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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입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17 12:57

수정 2023.01.17 12:57

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해외 도피생활 중 태국에서 검거된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해외 도피생활 중 태국에서 검거된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8개월의 장기 해외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 송금’ 등 각종 의혹에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다.
지난해 5월 말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같은 해 7월 말 태국으로 옮겨 도피 생활을 해왔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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