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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소형 전기차 뉴 iX1 26일부터 사전예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3 00:12

수정 2023.01.23 00:12

BMW의 '뉴 iX1'. BMW코리아 제공
BMW의 '뉴 iX1'. BMW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모델이다. BMW 뉴 iX1의 예상 가격은 6600만원~6950만원이며, 오는 4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 iX1 xDrive30은 앞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최대 313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417km~440km 주행이 가능하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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