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근길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8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25일 아침에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 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오후부터 전국의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26일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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