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26 11:20

수정 2023.01.26 11:20

눈 그치고 내일 기온 다시 떨어져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고 27일 아침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7일과 28일은 평년기온을 밑돌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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