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림·임업단체와의 '2023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서 밝혀
남 청장은 이 자리에서 “불과 50년만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산림녹화를 이룬 것은 전국의 산림·임업단체와 임업인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라며 “산림청은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이 산주와 임업인에게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도록 규제 완화와 세제 개선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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