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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지역 규모 6.1 지진, 피해 아직 소식 없어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1.30 09:31

수정 2023.01.30 09:31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지진. 사진=관찰자망 캡처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지진. 사진=관찰자망 캡처

【베이징=정지우 특파원】30일 오전 7시 49분(현지시간)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오아시스 도시 아커쑤지역 사야현 남남서쪽 133km(북위 40.01도, 동경 82.29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가 이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지진 피해 정도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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