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지난 27일 예루살렘 유대교 회당에서 발생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들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테러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정부는 최근 해당 지역 상황 악화에 우려하며 당사자들이 긴장을 격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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