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춘(立春) 절기를 사흘 앞둔 1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활짝 피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2.01.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전국이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1일 제주에서 봄꽃 개나리가 활짝 폈다.
입춘 절기를 사흘 앞두고 이날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봄이 오기는 멀었지만 온화한 제주 날씨 속에서 피어난 개나리에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제주는 이날 아침 기온이 7도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춘(立春) 절기를 사흘 앞둔 1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활짝 피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춘(立春) 절기를 사흘 앞둔 1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활짝 피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춘(立春) 절기를 사흘 앞둔 1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활짝 피어 시선을 끌고 있다. 2023.02.01. woo122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vlls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