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기.가스.지역난방비 등 공공요금 줄인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14 16:21

수정 2023.02.14 16:21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 상승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2월 관리비 고지서가 끼워져 있다.14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넘어섰다. 그중 전기, 가스 등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가 상승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2월 관리비 고지서가 끼워져 있다.14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넘어섰다. 그중 전기, 가스 등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가 상승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2월 관리비 고지서가 끼워져 있다.14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넘어섰다. 그중 전기, 가스 등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가 상승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2월 관리비 고지서가 끼워져 있다.14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넘어섰다. 그중 전기, 가스 등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가 상승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한 가운데 14일 서울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2월 관리비 고지서가 끼워져 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넘어섰다. 그중 전기, 가스 등 에너지 관련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년대비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0%가 상승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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