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대 숲해설가 및 인플루언서,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
이 자리에서 남 청장은 "산림은 자연이면서 자원으로서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릴 국민의 자산이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 목재이용, 산림휴양 등 산림정책을 국민들에게 잘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NS기자단은 20대에서 60대의 전문 칼럼리스트, 숲해설가,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대학생, 주부 등으로 구성됐다.<사진=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