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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홍수현, 구릿빛 탄탄 복근 공개…김지훈 "쇠질 좀 하시나봄" [N샷]

뉴스1

입력 2023.02.20 07:03

수정 2023.02.20 09:45

홍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홍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홍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홍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홍수현이 구릿빛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크롭트 톱을 입은 채 복근을 노출했다. 굵직하게 갈라진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

이를 본 연예인 동료들은 댓글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시언은 "누나 멋집니다", 김지훈은 "쇠질 좀 하시나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배우 오나라도 "헉 운동 '빡씨게' 했어? 너무 멋진데?"라며 동료의 멋진 몸매를 칭찬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43세인 홍수현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빨간풍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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