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농협중앙회 튀르키예 지진 구호 물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2.21 12:48

수정 2023.02.21 12:48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광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차랑에 탑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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