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피플
피플일반
부산여의사회, 튀르키예·시리아 피난민 위해 성금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06 18:36
수정 2023.03.06 18:36
확대
축소
출력
강경숙 부산시여자의사회장(오른쪽)과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1팀장이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부산시여자의사회가 사무국을 찾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원을 위한 성금 53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피난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여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았다.
성금은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이한 튀르키예·시리아 피난민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