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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대구상원고-부산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09 16:40

수정 2023.03.09 16:40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이원준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이원준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성영탁 선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성영탁 선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이찬우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이찬우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대구상원고 이동영 선수가 3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대구상원고 이동영 선수가 3런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박성준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대회 둘째날인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에서 부산고 박성준 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9일 대구상원고와 부산고의 경기는 13대3으로 부산고가 6회 콜드로 승리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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