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전주에서 온 가족들이 고로쇠를 마시고 있다.(진안군제공)2023.3.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린 운장산 고로쇠 축제 개막식에서 피에로가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불어주고 있다.(진안군제공)2023.3.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관광객들이 진안고원길 걷기를 시작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3.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운장산 고로쇠 축제 개막 식전행사로 증평굿이 공연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3.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전춘성 군수(왼쪽 네번째)와 안호영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 김민규 진안군의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2023.3.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고원의 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제19회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1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막됐다.
4년 만에 현장축제로 관객들과 만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열린다.
따뜻한 봄날씨로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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