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앨리스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1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앨리스 멤버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들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멤버들이 스포티한 탱크톱으로 포인트를 주며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유경과 소희는 블랙 의상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신곡 '댄스 온'(DANCE ON)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유튜브와 해외 공연 등으로 많은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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