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리는 중국여행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외국인 관광비자 발급을 전면 재개한 15일 서울 중구 중국비자서비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중국은 지난 10일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15일부터 가능한 단체 여행상품과 ‘항공권, 호텔’ 패키지 상품을 시범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나라 40개국을 추가하면서도 한국은 포함시키지 않았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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