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핼리 베일리, 줄리아 가너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니가 핼리 베일리, 줄리아 가너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하니는 일자 앞머리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핼리 베일리, 줄리아 가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핼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에리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줄리아 가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자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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