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23 10:33

수정 2023.03.23 10:3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전국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실시됐다.

이번 학력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로 치러진다. 고3 학생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 선택 과목 체제로 응시해야 한다.
고2와 고3은 탐구 영역 13개(사회탐구 9개, 과학탐구 4개) 과목 중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