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BYC에 따르면 이번 화보를 통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컬러의 봄, 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일상복과 쉽게 매치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와 화사한 컬러에 편안함을 강조한 파자마 제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올해로 4년째 BYC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오마이걸 아린은 소프트 레트로 무드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BYC 관계자는 "화사하고 따뜻한 소프트 레트로풍의 BYC와 편안하면서도 싱그러운 봄 분위기의 아린을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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