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커피차에서 시민들이 서울시 다회용컵에 무료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운영한 커피차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지 않은 시민에게도 서울시 다회용컵(보증금 1천원)에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커피차에서 시민들이 서울시 다회용컵에 무료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운영한 커피차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지 않은 시민에게도 서울시 다회용컵(보증금 1천원)에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커피차에서 시민들이 텀블러에 무료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운영한 커피차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지 않은 시민에게도 서울시 다회용컵(보증금 1천원)에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커피차에서 시민들이 텀블러에 무료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운영한 커피차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지 않은 시민에게도 서울시 다회용컵(보증금 1천원)에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시민들이 서울시가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제공하는 폐종이 미니 화분을 고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시민들이 서울시가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제공하는 폐종이 미니 화분을 고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유엔(UN) 지정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인 30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 커피차에서 시민들이 텀블러에 무료 음료를 받고 있다. 이날 운영한 커피차는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텀블러를 지참하지 않은 시민에게도 서울시 다회용컵(보증금 1천원)에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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