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역 광장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한국보육진흥원, CL CGV, GLK(그랜드코리아레저), GLK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7개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참여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 2018년 용산구 소재 민·관·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된 연합 봉사단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