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건·사고
분당 정자동 하천 교각 붕괴…1명 심정지·1명 중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05 10:44
수정 2023.04.05 10:44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5일 오전 9시 45분께 교각 난간이 무너져, 지나가던 행인 2명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고, 이로 인해 30대 보행자 2명이 구조물 등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