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문화
문화일반
故현미, 대한가수협회장…발인 11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06 18:50
수정 2023.04.06 18:50
확대
축소
출력
85세를 일기로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고 현미(사진)의 장례식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6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현미 유족들은 협회와 협의를 통해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